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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2 11:15
최인학상병 안장식 사례
 글쓴이 : 그곳에서는
조회 : 168  
유난히도 뜨겁고 더웠던 5월20일
故 최인학 상병의 안장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다른 회원에보다 조금빨리 안장식을 할수 있었던 것은 정신적 지주인 병연인권연대
사무처장님 이하 많은 회원님들의 걱정과 격려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그토록 소원하고 숙명인 아들의 안장을 이루진 못한 회원님도 곧 안장에 이룰수
있도록 미약하나마 힘을 보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길 마다안고 애도해주시러오신 회원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보고싶다 17-05-22 11:39
답변  
그동안 고생 많았다 우리 막내 동생... 인학이 아빠야

늘 힘이 되어주신다던 인권연대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장식 당일에는 경황이 없어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인권연대 싸이트 찾는것도 잘 못했는데
조금전 인학아범으로부터 싸이트 주소가 왔네요.

아직도 많은 유가족들께서 명예만이라도 지켜주려 노력하시는데
모쪼록 모두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들이 빨리 해소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아직도 아기같은 아들을 가슴에 묻고 아파하시는 모든분들께
그리고 여린 마음을 갖은 우리 막내 잘 버텨줘서 고맙습니다.
어미 17-05-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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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염원이 순직과 현충원안장입니다.
순서라는것이 정해진 것이 아니니 애달픈 부모님들의 마음을 어떻게 다 위로가 될까요
그래도 이렇게 한사람씩 현충원 안장이 되어가는 것을 보면 아린가슴 조금씩 쓸어 내리기도 합니다.

미래에는 이런 아픈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지내온 세월이 벌써 10여년
그보다 더한 세월을 아파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하루 빨리 아들의 명예회복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마음 17-05-23 15:43
답변 삭제  
갈때마다 마음 아픈 곳입니다.
여기저기 아래 위로 흩어져 있지만 모두들 형님 동생, 친구 하면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 위로해봅니다
인학이도 제자리 찾았으니 방황하지 않고 좋은곳에서 평안하리라 짐작합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들 하셨고,
남은 가족들도 하루빨리 현충원에서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17-05-29 00:32
답변  
비록 껍데기이기만 아직 종착점에 이르지 못한 우리연대의 가족들이 다섯집이 남아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더라도 이 다섯집이 모두 안장이 되고, 보훈대상자라는 알량한 명예라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우리연대의 전체 가족들이 잊지 않고 미해결가족들을 지켜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참기 힘든 자괴감을 삮이며 처음목표를 이루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재영배상
     
힘듬 17-05-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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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누구보다 안타까움으로 지새우고 계시겠지요
당사자인 부모들이야 그 보다 더한 아픔일지라도 그 아픔조차 말하기 힘든시간
그래도 지금껏 버티고 있으니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앞서가면서 이끌어 주시고 가다가 보면 힘들어 쉬는 시간도 있겠지만 그 쉬엄이
또 한발자욱을 내딛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미흡하지만 늘 함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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