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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2 17:04
'박수 치듯 뺨 맞았다' 공군 간부 구타·폭언 의혹
 글쓴이 : 진맘
조회 : 48  
'박수 치듯 뺨 맞았다' 공군 간부 구타·폭언 의혹

2017-12-26 11:22 |

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군인권센터 "군, 피해자 신고 묵살하고 가해자에게 누설돼 보복 이어져"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공군 모 부대에서 병사들이 수 개월 동안 간부로부터 구타와 가혹행위 등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피해 병사들이 상급 관리자에게 문제를 제기했지만, 해당 간부에게는 '주의' 조치만 내려졌을 뿐, 후속 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인권센터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군 부대 정비반장이 소속 병사들에게 8개월에 걸쳐 반복적인 구타, 가혹행위, 갑질 등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해당 부대 정비반장인 A 상사가 소속 병사 5명에게 수시로 구타, 폭언을 일삼고, 가혹행위와 갑질까지 저질렀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장병들은 A 상사가 술이 덜 깬 채로 출근해 병사들의 얼굴을 박수 치듯 때리거나, 병사 두 명을 불러 서로 때리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군인권센터는 피해 병사들이 지난 5월부터 수차례 상관과 비행단장에에게 신고를 했지만, 묵살당했다고 밝혔다. 또,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리되지 않고 함께 근무했으며, 오히려 A 상사에게 피해 신고 사실이 알려져 보복과 폭언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결국 참다 못한 피해 병사들은 지난 9월 전역한 병사를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고,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군인권센터 김형남 상담지원팀장은 "군대 내의 구타·가혹행위를 은폐하고 축소하는 전형적인 케이스라 볼 수 있다"며 "수차례 피해사실이 보고 됐고, 부대 최고 책임자도 알았지만 조치가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즉각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시키고 가해자를 처벌해야 하며, 이 사실을 축소·은폐하는 데 가담했던 책임자들 또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공군 측은 "공군본부 차원에서의 조사를 통해서 명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규정과 절차에 의하여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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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18-01-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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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고
사건나면  축소하고  은폐하기  바쁘니

누구를 믿고  자식을  군에 보낼수  있을까
생각 18-01-05 15:32
답변 삭제  
변하는것은 보이기식이고 실제로 큰 사건이 터지면 그저 축소하기 바쁜것은 별반 차이가
없는 듯 하니 그러면서도 변했다고 자타공언하는 겪이니 참으로 서글픈 현실이다

부모들이 개입하지 않으면 사건축소가 되고  부모가 개입하게되면 그저 가정사로 돌리려 하는
무례한 집단들이니 99명의 아픔보다 1명의 아픔까지도 수용하겠다고 말하면서

실상은 그 풀이또한 국방마음데로 방식이 허다하니 국민을 개떡으로 아는거 아닌가
죽은것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죽겠금 만드는 군내상황등을 개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인데

예젼처럼 구타하지 않는다, 쌍욕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질타는 한다 ( 그 질타가  구타보다 더 무섭게
하는 것이 더 문제인 것이지 않는가
정신적질환이 생기도록 질타하는 것을 그들은 타일렀다 가르쳤다로 말돌리기나 하는 형태인데
누가 결혼을 하려 할것이며 누가 출산을 하고자 하겠는가
근본 18-01-0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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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를 이용해 저따위로 하는것들은 눈도 귀도 없나?
세상 변해가는 것을 왜 알지 못하는 것인지.

죽기전에 남에게 가해했던 그대로 똑 같이 당해보길
저런것들은 원래부터 인간말종이었다.
더 이상 나쁜짓 하기전에 뿌리까지 싹뚝 잘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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