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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6 16:24
비개인오후 쓰라린 6.25
 글쓴이 : 소나무
조회 : 126  
뜨겁던 태양이 지나가고 폭우라도 내렸으면 하는 바램인데
후덥지근한 날씨로  습한 기운과 더불어 갈등이 고조되는 시간이다

6.25 (67주년) 이렇게 많은 시간의 세월이 흐른 뒤에야 보이지 않았던 지게꾼들의
행적을 알게 되었다.
영어 A자를 닮은 지게라하여 A특공부대라 불려졌음에도 군번이 없다는 이유로
그들의 희생은 지금껏 음지에서 소리없이 울고 있었음이다

한사람의 영웅이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따라야 함을
한사람의 지도자밑에 수많은 병사들이 소리없이 죽어 갔슴에도
역사의 회오리는 늘 영웅에게만 치우쳐 있는 경우가 허다한 경우가 태반

소리없이  울어야 했던 A특공부대  이제라도 그들의 죽음앞에 애도를 표합니다.

6.25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6.25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요즘 아이들
변화하는 시대에 적절하게 변모해줄 사회가 되어야 함을....

사고 없는 그날이 오기를..

어미 17-06-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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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의 어머니들은 자식은 죽음앞에 어연하였을까
이제 곁에 없는 아들을 그리면서도 과연 사고당시 어미로써의 처신을
잘했는가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최선이라고 한 것이 과연 최선이었는지..
아직도 지친 몸과 마음을 다잡기는 힘이드는데 앞으로도 계속 버티어야 하는 것인데
보고싶은 아들을 위해 얼마나 더 힘겨워야 하나...
생각 17-06-28 15:05
답변 삭제  
지나간 역사도 억울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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